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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말들

자아비판

종종 나에 대한 자아비판을 많이 하는편이다.

오늘의 자아비판.

나는 무척이나 감상적이라는 것.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것.

객관적이기보다 주관적이라는 것.

자기 연민이 많다는 것.

아울러 핑계도 많다.

시시때때로 기운이 빠져

해야할 일 앞에서도 미온적이 된다.

 

나와 반대성향의 사람들이

부럽게 느껴진다.

 

다른 사람들은 쉽게 자신이 해야할 일에 집중하지만

나는 그 시간에 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데에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그러지 말자.

시간낭비다.

나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런 시간을 포기함으로써

많은 다른 열매를 맺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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