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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선택이다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ㄹ지어다.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에스겔 18장, 31,32절)

 

아멘. 그래. 어찌하여 죽고자 여기까지 왔는가? 영의 죽음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마음과 생각으로 행동을 하며, 심지어 하나님에 대하여 공평하지 않다고 여기기까지 했다. 그런데 요즘 나의 삶을 돌이켜야 한다고 자주 생각하는 중이었다. 하나님 안에서 잘못된 것들을 멀리 하고, 또는 도망쳐 나와야겠다고.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않은 것이 아니냐.

만일 의인이 그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그로 말미암아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요.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에스겔 18장, 25~28)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의 선택을 하나님을 강제하지 않으신다. 우리를 인격체로 만드신 하나님은 우리의 선택을 존중하시되, 그 선택의 결과에 책임을 물으신다.

 

부모의 죄가 아들에게도 전가되느냐? 그것은 당사자의 몫이다. 선택의 문제다.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이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됨이냐. 주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2~4절)

 

내가 죽으면 과거 아버지로 인해 죽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죄 때문에 죽는 것이고, 내가 살면 하나님 앞에서의 옳은 행실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의 것을 던져 버리고 새로운 옷을 입자. 그것이 너의 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