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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말들

꿈소 2012. 8. 30. 16:15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몸이 쉬고 싶은 것이 아니라

마음이 쉬고 싶다.

 

주님,

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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