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픈 말들
사랑...
꿈소
2012. 8. 30. 16:11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다.
내 가슴은 텅비었다.
사람들은 이런 텅빈 가슴을 무엇으로 채울까?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다.
내 가슴은 텅비었다.
사람들은 이런 텅빈 가슴을 무엇으로 채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