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픈 말들

사랑이 고프다

꿈소 2012. 5. 19. 14:10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아무 것도 판단하지 않고

아무 것도 비교하지 않고

그저

그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줄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

 

사랑이 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