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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말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한도 끝도 없이 외로움이 밀려들어왔다.

그리고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만 느껴졌다.

몹쓸...쓸모없는....그런 인간처럼 여겨졌다.

 

나를 찾아온 것은 슬픔뿐.

잠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충동을 애써 참았다.

마침, 영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를 보고 와서인지

나의 아이들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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