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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말들

자꾸 막힌다

글을 쓰려하면 막히고

글을 쓰려하면 또 막히고

생각이 막히고

마음이 막히고

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는 것에 기가 막힌다.

 

가만히 앉아있으며

무엇이라도 떠오르나 기다려보지만

시간을 축내기만 한다.

 

내게 더 솔직해지지 않아서인가

내가 쓰고자 할 때

먼저 가감하고자  하는 것들을 염두에 두어서인가

 

글을 쓰고자 하면

자꾸만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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